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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푹자봤으면..
게시물ID : baby_7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thappens
추천 : 14
조회수 : 170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5/02 01:09:16
1개월된 예쁜 아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내새끼라 보기만해도 좋아 24시간 애한테 얽매여 있는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보여 퇴근하고 집에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려고 애는 내가 보지만 나도 쉬고 싶고.. 한밤중에도 칭얼대는 탓에 한달간 숙면이란걸 해본적도 없고.. 회사에선 앉아서 졸다가 책상에 헤딩만 몇십번에.. 


힘들다. 아니 정확히 말해 항상 졸리다.
행복한데 그냥 단순히 몸이 고되다.
100일후부터 나아진다니 두달만 견뎌보자.
다 이렇게 자식들 키우는데 나만 힘든티도 못내고
아 자얒ㅈㄷㅈ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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