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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된 영화 볼 때 느끼는 조그마한 재미
게시물ID : humorbest_99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때
추천 : 33
조회수 : 2558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7/10 12:22: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7/06 01:31:26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 초창기때 모습 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난다.

예 1) '처녀들의 저녁식사'에서 진희경이랑 하룻밤 보내고 엉덩이 적나라하게 보여준 '설경구'
예 2) '넘버 쓰리'에서 조폭이 러브호텔에서 발로 방문 차면서 행패부릴 때, 문열고 나온 남자 '홍석천'

↓ 또 다른 거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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