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친근함이고 뭐고 없이 오로지 돈만 보이는 기분.
자본주의 미소를 짓는 기분 허허허..

우즈벡 저 2대 독재자 자식을 보니 그런 기분이 듭니다.
저 2대 독재자 자식이 노태우보다 더한 녀석이라고 들었는데

진짜 그걸 생각하면서 바라보니 참 자본주의 미소만이 흘러나오네요.

말그대로 저 사람의 돈만 존경스럽니다.

참... 이 국빈방문기간동안 
자본주의 미소를 애써 올리는 문대통령님이랑 장관님들..
그리고 자본주의 환영을 해대는 트위터의 문꿀오소리들...
모두에게 정말 수고합니다라는 말만 드리고 싶네요.

진짜 전두환 노태우 바라보던 서방국가의 심정이 뭔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