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17일에 태어나 두달 정도 지나고 데려온 애기에요....
등치는 애기가 아니지만.. ㅋㅋㅋ
지금은 4.05키로... 한손으로 안고있으면 묵직해요 ㅋㅋ
터키쉬앙고라+노르웨이숲 믹스에요.. ㅋㅋ
저희집은 자매가 같이 살아서 큰집사 작은집사 둘인데요
큰집사 지인에게서 데려왔어요!!!
데려오기전부터 사진보고 심쿵당해서...
오기전부터 고양이 물건을 엄청 사놨었죠 ㅋㅋㅋ
지금은 누나들 퇴근하고오면 냥냥 울며 부비적하는데 매일 퇴근길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사진은 애기때사진하고 지금사진올릴게요!! (못생김주의)
이름은 여울이에요!!!!! 여름부터 겨울까지 철가리지말고 쑥쑥크라고 지었는데 순수한글로 다른뜻이있더라고요 ㅎ
ㅎ 그뜻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남자애지만 이젠 남자도...여자도 아니에요.. ㅠㅠ 미안하다 여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