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의 입에서 이명박을 직접 옭아맬 증언이 나왔는데 신광렬인가 뭔가 하는 판사놈이 이를 부정하고 풀어줬고, 이명박 구속으로 가는 길 하나가 막혔습니다.

주진우가 그랬나요... 이명박 구속수사가 해를 넘기면 흐지부지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경고.

판사 부역자들의 부적절한 판결을 문제삼지 않으면 조만간 반격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겨우 6개월만에 청와대 정무수석이 날아갔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손실은 더 커질겁니다. 다음은 누구차례일지?

이명박 수사는 시간 끌지 말고 속전 속결로 처리해야 문재인 정부가 받는 피해가 줄어듭니다.

판사들은 좀 무리해서 풀어줘도 자기들은 욕 좀 먹고 안전할 거란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