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람도는거도 이제 슬슬 손에 익어가는지 신기록 달성!
이맛에 네이트람 돌지요 ㅎㅎ.. 하루에 모인걸 한번에 처분할때의 상쾌함 결과가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눈에 들어온다는 저 편의성!!
그러나 저는 키우는 케릭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소환사의 피로도를 다녹이고 나니 할께 없어져 창고의 재료탬정리좀 할겸
경매장에 올리고 나니 할꺼도 없구 팔릴때 까지 애니나 보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시모츠키의 무례함+무책임함+찌질함+무능함 4관왕엔 역시 혈압이..
뭔가 이해가 가면서도 작품 내 사건의 전개를 전지적인 시점으로 봐버리는 시청자 입장에선 무지 답답하네요 ㅠ
애니를 보고 돌아와서 확인 해보니 잡탬으로만 500만원이!! 두둥 여러분 창고 정리하고 삽시다 돈이 튀어나와욧
돈도 벌린겸 남은 피로도를 정리하러간 초대장으로돈 지옥파티에서 양치기 느님이 강림!
스오위를 원했지만 일단 감지덕지하네요
그러나 강화할껄 생각하니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