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니까요.ㅋ 팬으로서 해 줄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게 음반 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들기 전에 CDP에 집히는 CD를 넣고 들으면 환상적이죠. 매일 보아와 함께 있는 느낌이랄까... 1달에 2~3반 시간이 날 때는 콘서트 DVD를 보고요... 팬으로써 가장 행복할 때입니다. 요즘 왜 모으냐고 씨리즈가 올라 오길래 저도 좀 묻어가 보렵니다. 제 방에 있는 4층짜리 CD 수납장. 4층에 가장 최근의 음반들입니다. (적으면서 생각났는데 CD 수납장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의 음반이 있는데 그건 안 찍었네요.)
3층의 음반들..
그리고 2층...
마지막으로 1층에는 한일 데뷔앨범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DVD들입니다.
여러분 MP3는 돈 주고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