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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4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상아닌너★
추천 : 1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2 12:25:42
오늘 0회 조조로 보고왔어요.
혼자보는거 좋아해서 혼자보고왔네요.
어떤글에서 감동적이다. 라는 글만 봤었는데.
전 그닥 감동적이진않았어요.
그냥 김혜수의 눈빛.
그리고 김고은도 개인적으론.
은교도 보고 몬스터도 보고했는데.
거친역을 해도 청순해보인달까 곱상해보인다는.
느낌은 여전히 있는듯.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연출력은
사실 별두개정도 그냥 그럭저럭.
그럼에도 내내 집중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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