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따지고 보면 세상, 사회 어디에서나 그렇습니다.
다수에 피해를 주는 소수를 잡기위해
타이트한 규정과 법규를 만들어 제어하는 곳도 있고
다수에게 맡기는 곳도 있습니다만
오유는 위 예시에 해당하겠죠? 문제는 규정과 법규를 다수의 여론을 통해 암묵적으로 만들다보니 시끄러운거고..
네임드는 문제없습니다. 네임드를 추종하는 소수가 문제고
친목도 문제없습니다. 친목을 이용한 소수의 사리사욕이 문제인거지..
그 소수를 잡기위해 다수끼리 싸우는 모습이 아이러니 하네요. 공공의 적은 그 소수인데..
늦은 점심하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