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시작한 케이리그 9라운드 서울과 성남의 경기에서

몰리나 선수가 전반 4분 서울 김현성 선수의 골을 어시스트(코너킥)하며
케이리그 사상 최단시간에 60-60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박주영은 벤치를 지키고... (헉.. 토템이 정말인가??)

이경기도 잼나겠지만 전 3시부터 시작되는 수원과 전북의 경기가 기대되는군요.

싸우지말고 잼나는 축구 보면서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