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24144307079?f=m&rcmd=rn

【서울=뉴시스】 이근홍 이재은 기자 =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지난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아파트를 구입할 때 청와대 직원이 전세금 일부를 대납해줬다면서 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 재수사를 촉구했다.



중복일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게시된 기사가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올려요.




우리 기자님,
다시 가열차게 달리십니다
저야 무조건 기자님편이니,
같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