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을 느끼는 장소. 혹시 있나요?

힐링플레이스? 라고해도 좋고.

어디? 왜?

전... 

강원도 정선의 산사이를 걸으면서. 이유는... 그때 새소리도 햇쌀도 참 따뜻했어요. 평온한 느낌을 받았죠. 그래서 힘들면 정선을 갑니다. 

예전 케네디는 힘들면 초등학교에 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