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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내가 군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게시물ID : gomin_998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hnY
추천 : 0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1 15:54:30
95년생 2월생입니다

즉 빠른년생이죠

작년에 대학 들어가고

현재  휴학중입니다


제가 대학을 원해서 간것도 아니고 휴학해서

취미를가지던 알바를 하던 뭐라도 하려고 휴학
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몇개월전부터 군대를 가라고
난리입니다

 저 아직 신검도 안받았습니다

물론 신검 일찍받고 군대일찍 갈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내년쯤에 간다고 올해 다차서 못간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거 없으니 그냥 일찍 가랍니다

솔직히 제가 현재진행형으로 잉여입니다

근데 제가 몇개월전부터 기타를 한다고 했습니다

돈도있으니 기타사고 기타치는 친구있으니
도움도받으려했죠

근데 집안 분위기 안좋으니 좀 기다렸다 하랍니다

며칠전에도 물어봐서 사도 되냐고 했더니 사지말라하셨습니다




그렀게말했으면서 하는게 없다고 군대가라니

제가 안간다고 했으면 이해라도 하고
기타 배우려고 안했으면 인정이라도 했을텐데

간다고도했고 뭔가 하려고도 했는데

그거 다막아놓고 

군대군대 망할 진심 짜증나서 


여기다고 한풀이라도 합니다

아오 진짜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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