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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농구하러 간다.
게시물ID : humordata_998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라야오밍
추천 : 5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11 21:08:26
제레미 린이라는 선수야. 완전한 동양인이고 누구나 인정하는 괴물들의 세계인 NBA 무대에서 38득점을 해버린 괴물 등장이야 난 흥분을 못감추겟어 난 동양인은 절대로 저런 무대에서 가드로 활약할수 없다고 생각했어. 동양인의 한계 흑인처럼 폭팔적이지 못한 근육, 키 골격.. 난 181센티에 80키로 나가는 약간 골격 큰 사람인데 아무리 다리 근력 운동을 해도 림 한번 잡아보는게 소원일 정도로 점프가 낮아.(중학교때부터 농구를 꾸준히 했지만.. 살을 아무리 빼도 림한번 못잡더라구..) 그래서 난 대학교때 잠시 농구 대표로 뛰었을때도 나의 한계에대해서 너무 스트래스를 받아서 소극적으로 슈팅 플래이만하고 상대팀이 수비를 못해도 돌파후 내가 메이드 안하고 빼주는 플래이를 하면서 너무 속상햇어. 군대를 준비하는 지금 난 방학후 한번도 농구를 하지 않았는데.. 나 내일 11시에 농구하러 시흥간다. 나 내일은 린처럼 213센티가 수비해도 돌파후에 부딫혀서 메이드 해볼거야 아무리 키큰놈잇어도 내가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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