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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큼한고양이★
추천 : 1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21 11:07:05
전 국무총리 정운찬, 지금은 동반성장위원장 이다.
최근 이익공유제 발언으로 빨갱이 소리를 듣더니 이번에는 검은색 소나타가 자신을 미행한다고 발언
이발언은 자신이 원하는 정책을 피고싶으면 반발이 심하고 그렇다고 자리만 지키고 있을수 없으니 더이상
MB 뜻대로 하지 안을것이라는 뜻 같음 그래도 지원이없거나 반발이 심할경우 사퇴 할거 같음
서울대 총장시절 대권후보로 나올만큼 그 평가를 인정 받았으나 MB의 방패막이로 쓰이더니 이제는
토사구팽신세 같음
정치인보다는 학자로써 남은 생을 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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