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부른다 응답하라 이호철!"..
팬클럽, 철길 걸으며 부산시장 출마촉구
부산CBS 조선영 기자 입력 2017.11.26. 09:09
"내년 부산시장선거 여권 유력후보로 부상한 이호철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민정수석의 출마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페이스북과 밴드 등 온라인 이호철 전 수석 팬클럽인 '뷰티플 부산'과 '서포터즈'는 25일 해운대 미포철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3백여 명이 참석, 미포 폐철길을 따라 송정역까지 4,8킬로미터를 왕복하며 이 전 수석의 등판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