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란 것 자체가 사람들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거지 없이 서로 화합하면서 사는건 어떨까요? 하지만 공산주의는 그리 훌륭하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색깔이 나타나지 않기 땨문입니다. 그러므로 개개인이 서로의 색깔을 살려 서로 화합하여 유토피아를 만들순 없을까요? 제 주변만 해도 성적같은 것도 부모님이나 친구들이나 항상 '남보다'를 말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이고 기준도 서로마다 다른데 어떻게 남보다라는 기준을 성립시킬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