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91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치통조림★
추천 : 6/7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5/03 11:30:21
장동민 건 부터 해서 이걸 빌미로
여혐 조장하고 분란 일으켜서 공론의 장을 약화 시키려는 장난을 치는 분들이 좀 보이는데
수평 폭력에 집중하지 말고 남녀 공히 노예로 부려지는 구조의 모순에 집중해라.
어쨌든 여혐 조장하고 이걸로 이슈 파이팅 하는 애들에게 먹이주지마시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