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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뚱냥이 중 한마리인 사나를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9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즈사랑
추천 : 10
조회수 : 141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8/20 21:01:28
종이봉투는 냐옹이의 훼이보릿
괜히 한번 멍때려보고
괜히 한번 고독남 흉내도 내보고
얼짱 각도 한번 내보고
자는 뚱냥이.
7kg
야무지게 눈까지 가리고!!
괜히 한번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ㅋㅋ
4살, 수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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