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너무너무 너무나 갖고 싶었던
피아노를 사서 경치좋은곳 찾아서 힐링중이에요..ㅎ(자랑해서 죄송해요)
작곡이 너무 어려워서 마도카 작곡게시판에 마침 좋아하는 곡들이 너무 많고 많아서
그중에서도 연주 제일 잘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엔딩 곡 언제나 몇번이라도.. 를
선택했어요!
닌자 수련에 지치신분들과.. 세공과 개조와 인챈에 절망하시고..
각종 수련에 지친 여러분 힐링하시고 다시 파이팅하세요!
저는 로열닌자에서 포기했어요
약간 아쉬웠는데 역시 포기하면 편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