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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8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루쿠
추천 : 13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7 23:51:45
김경재, 한화갑, 한광옥, 기타 호남 중진들
이들에게 김대중은 한자리 받아 출세하기 위한 도구였을 뿐 김대중 정신은 없었다.
노무현을 팔려는 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들에게 노무현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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