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분배가 뒤틀려서 그런 건가요?
미국은 왜 잘살다가 갑자기 대공황을 맞았죠? 잘 기억은 안 나는 대 생산을 너무 많이 해서 해고 해야하고 어쩌고 ~ 반복해서 그렇게 된 거죠?
그러면 그때에 문제는 분배가 갑자기 막힌 것이었나요?
만약에 신이 있어서 좀 비현실적인 것도 가능했다면 신이 일일이 재고품들을 사람들한테 나눠줬으면 불황이 극복되는 것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