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와 별이 소개하기 전에!
-- 전에 베오베 갔던 고양이 앵두 새끼들 아래 링크
앵두 새끼들은 모두 분양되고 한마리 남았어요 ㅠㅠ
이러고 살고 있네요. 집에서 아롱이 별이랑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가게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집에서는 말티즈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롱이와 별이를 소개할게요~~
아롱이는 별이보다 한살 많은 수컷
별이는 암컷이에요~
사진에 왼쪽이 아롱이 오른쪽이 별이!!
아롱이입니다.
아롱이는 조용하고 우직한 성격이에요~
정이 많고, 평소에 근처를 맴돌고 막 달려들지는 않는 성격
별이 입니다. 별이는 좀 촐삭거리고
샘이 많고 진짜 딱 여자아이 같은 성격입니다.
지켜 보는 별이~
별이는 웃는 표정을 정말 잘 지어요!
귀찮을 때는 이렇게 시크한데..
이렇게 애교부릴때도 있어요~
완전 신난 표정ㅋㅋ
아롱이는 먹을것 달라고 조를때만 적극적 입니다.
조용한 성격이 오히려 매력이기도 하죠
별이 미용 사진
아롱이 미용 사진(수컷입니다..ㅋ)
산책은 언제나 좋아하죠.
나갈땐 쉽지만 들어올때는 어려운...
아롱이는 곧잘 의젓하게 들어오는데 별이는 언제나 떼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