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와 별이 소개하기 전에!
-- 전에 베오베 갔던 고양이 앵두 새끼들 아래 링크
앵두 새끼들은 모두 분양되고 한마리 남았어요 ㅠㅠ
이러고 살고 있네요. 집에서 아롱이 별이랑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가게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집에서는 말티즈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롱이와 별이를 소개할게요~~
아롱이는 별이보다 한살 많은 수컷
별이는 암컷이에요~
사진에 왼쪽이 아롱이 오른쪽이 별이!!
아롱이입니다.
아롱이는 조용하고 우직한 성격이에요~
정이 많고, 평소에 근처를 맴돌고 막 달려들지는 않는 성격
별이 입니다. 별이는 좀 촐삭거리고
샘이 많고 진짜 딱 여자아이 같은 성격입니다.
지켜 보는 별이~
별이는 웃는 표정을 정말 잘 지어요!
귀찮을 때는 이렇게 시크한데..
이렇게 애교부릴때도 있어요~
완전 신난 표정ㅋㅋ
아롱이는 먹을것 달라고 조를때만 적극적 입니다.
조용한 성격이 오히려 매력이기도 하죠
별이 미용 사진
![](http://www.todayhumor.co.kr/board/cheditor/icons/em/50.gif)
아롱이 미용 사진(수컷입니다..ㅋ)
산책은 언제나 좋아하죠.
나갈땐 쉽지만 들어올때는 어려운...
아롱이는 곧잘 의젓하게 들어오는데 별이는 언제나 떼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