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에 포인트를 주면 펑튀기 효가가 났타나는걸 뒤로 하고 (예를들면 국당과 바당이 합당 했을시 라는 문항 포함 했을시)

아무튼 우선 이거 대선때 많이 보던 가상 여론조사 선동 냄세가남

1대1 구도가 될리도 없는데 가상 1대1조사를 해서 찰스 지지율이 조금 상승했다는 선동으로 밴드웨건 효과를 기대하는...(누굴 갖다 붙여도 좀 오르는건 당연한건데 이걸 자기표로암) (물론 이런 선동을 해도 현실은 3등 해지만)  

현실 반영이 안된 조사인게 

1.항목에 민주,자한당,합당,정으당 이 4당만 거론됨

이건 완전 가상 여론조사임 안철수가 바당이랑 합당 한다고 해도 국당일부가 남아 있거나 따로 또 당을 만듬

그리고 일부 바당도 자한당으로 갈 경우가 있음 

온전히 합당된다 라는건 걍 설계자의 의도가 들어간 부분

즉 합당이 온전하지 않기에 이 가상 지지율에도 이탈층이 나올수 있음

 
2.경우의 수가 많아 저대로 지지율이 안나옴

합당을 하지 않고 선거연대를 한다고 해도 선거연대도 표가 떨어짐

선거연대는 은연중 자한당과도 함께 할수밖에 없음  국당 바당 둘이서 못함

그럼 적폐연대가 됨 이 경우 또 표가 깍김 국민이 왜 모를꺼라 생각함?  (물론 국당 바당 합당도 결국 최종 자한당과 통합이란거 알게됨)

3.중요한건 합당해도 자한당도 못이긴다는 점
   
아무튼 여러 경우의 수가 많고 이에따라 여론조사는 다름

그럼에도 최고로 올린 이 합당 가상여론 조사 마저 자한당을 넘기지 못함   

이는 곧 자한당 지지층도 작지만 경고하단말이됨

즉 표를 줄땐 각진영 민주당,자한당에게 투표를 하게됨

그래서 그런지 이걸 간파하고 남경필이 자한당 이랑 합당을 해야한다며 배신자 이미지 쇄신 하려고 함 
 

결론....내일이라는 기획사 만들고 새정치민주당 만들고 국당 만들고 이제또 당깨고 당을 아무리 만들어도 신뢰 없는 안철수 본인이 문제라는걸 모르는 

안철수 멘붕 상태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