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길,말하는대로,못친소 특집같은 빅웃음 깨알 웃음같은것도 없었다
또 봅슬레이,레슬링,조정같은 재미는 적지만 서로서로 합심해서 그 결실을 보여주고 감동을 주는것도 아니였다
나름 3개월에걸친 박명수의 열정과 무도멤버들의 노력이 보였으나
한 맴버를 위주로한 프로젝트가 3개월이나 걸린것도 없었고
방송에서 보여진 맴버들의 모습은 의욕이 없었고 심지어 하기 싫어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명수형 꿈을 이루어 주기위해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조금 주었다 (특히 유재석과 정준하)
또한 3개월동안 작사 작곡하느라 예민해졌다고 하지만 무도 맴버들이 조금이라도 무슨말을하면
니가 음악을 아느냐 오선지를 아느냐 4분의 4박자를 아느냐 등
사실 자기도 초보 작곡자라고 인정했는대도 불구 다른 맴버들을 무시하는 말을 많이하였다
비슷한 맥락으로 노래에대해 맴버들의 의견을 수렴,개선해 나갈려는 노력보다 자기 뜻대로 밀어붙일려는
경향이 많았다 이걸보고 이건 무한도전 타이틀만 있지
박명수가 메인이고 나머지 맴버들은 게스트인 아얘 다른프로그램을 본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