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케스파컵에서도 본인의 마스코트인 수비형 스타일 대신 올인성으로 원이삭 선수 잡고 올라갔는데, 인터뷰에서 패치로 인해 스타일을 어쩔 수 없이 바꿔야 했다고..

본인 입으론 8강, 4강이라지만 2015년 다시 부활의 신호탄으로 결승까지 꼭 갔음 좋겠어요 ㅠㅠ 내가 알던 철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