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의 챔프를 완벽한 자신감이 생길정도로 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랭을 한 400판 정도 해보니 확실한 카운터의 개념, 모든 챔프의 스킬 및 패시브 정도만 알면
이것 저것 다 평타를 치는 거보다 확실한 자신의 챔프가 몇개 있는게 더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이 금빛 심해인데 한 3~4판중에 한판은 꼭 한 라인에서 장인(금장 기준에서)급으로 잘하는 분들이 게임을 지배하더라구요..
저도 문득 제 주챔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없다는 걸 알고 멘붕한 뒤로
3가지 챔프만 파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