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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주하 인니 여행객 건으로 정부 비방,,
게시물ID : sisa_999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20
조회수 : 188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11/28 21:43:09
인니 화산 폭발로 중국은 전세기 띄워서 대처한다고 하고 한국정부는 중국이 그럴 동안 인니 화산폭발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까더군여..

김주하가 중국은 전세기 띄우는데 왜 한국은 안 띄우는 거야?

응 그래?

야이 이 가시나야, 전세기 띄워,,

중국은 여행객만 수백명 수천명이지만 한국인 화산폭발지역에 20여명 여행객 파악

뉴스룸 보도로는 해안가 항구로 유도해서 다른지역 공항까지 케어 해준다더라,,

20명 때문에 중국처럼 전세기 띄울까? 아가리 벌리면 어째 똥냄새만 날까?

그리고 화산 폭발의 범위가 커질 경우 전세기 까지 띄운다고 정부가 그랬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8_0000161452

아궁산에서 나온 화산재와 연기가 계속 분출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발리섬 동쪽 롬복섬에 관광 목적으로 체류하던 한국인 20여명의 발이 묶인 상태다. 발리섬에 확인되지 않은 체류 한국인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국민을 조속히 대피시키기 위해 발리에서 수라바야의 공항까지 우리 국민을 이동시키기 위한 버스 교통편을 마련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수라바야의 공항은 현재 폐쇄되지 않아, 이곳에서 개별적으로 귀국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리에서 수라바야까지는 버스와 배를 이용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또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더불어 화산 활동으로 인한 우리 국민 불편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긴급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한 대사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당분간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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