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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9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pwa
추천 : 1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2/12 03:38:04
애인과 자주 다투면서
헤어지자는 발언을 많이 했었어요
처음에는 상대쪽에서 붙잡고 그랬었는데
많이붙잡았죠 .. 울고불고..
왜그러냐고..
그때마다 저는 잡혔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붙잡지를 않네요
조금만 이상한 낌새가 있어도
마음정리하는게 보여요.
감정이 몇번꺾인건 이해하는데
내심 서운해요..
찝찝하기도하고..
자기가 보살인줄아냐고
감정이 몇번꺾인건줄 아냐고..
못된생각인거 아는데
예전처럼 그래줬으면 좋겠어요..
이젠 제가 더 많은 사랑을 줄 차례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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