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큰 사건이나 비리들이 터진 글을 보면 전 직접 거리에 나가 시위를 하거나 전단물을 돌리는 등 실천?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에 조용히 해야겟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래도 아무 일 없음" 이나 국민 수준 언급 하는 댓글 보면 정작 본인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금 잘못된 사태에 실천으로 옮기는지가 의문이네요 잘못을 비판하고 개선점을 얘기하는건 좋은데 마치 타인에게 모든 잘못을 떠넘기는것 같아 불편하더라구요 추가로 연예계 사건의 경우엔 "욕하던 사람들 다 어디감ㅉㅉ" 이런 글 그냥 이런 아무 대책 없는 비판?을 함으로서 자신만 잘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아 주절 거려봅니다 생각이나 표현의 방식은 개인마다 차가 있기에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 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