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노래 제목이예요.
전부터 좋다 좋다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에 다운로드 받아서 제대로 듣고있는데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공감 많이되네요..
여기 가사 적어둘게요. ㅎㅎ
넌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어서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