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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99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RnZ
추천 : 6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12 04:18:02
제가 쓰레기같고 왜이렇게 살았고
그땐 왜그랬을까 하고
죽고싶은데 자해는 아파요
아프긴싫은데 제가 너무 싫어요
또 이런생각을 하는 제가너무싫은데
싫어서 또 한심하고 자책하고
하루에도 죽는사람은 너무많은데 그중에 제가 없는게 억울하게느껴지는게
이게또 죄스럽고 그래도아쉽고..
너무 우울해요
예전엔 아쉬웠는데 이젠 미련이없구요...
혼자 있고싶은데 혼자있으면 외롭고
또 친구와있으면 귀찮고화나고
복에겨운거같이 살고있네요...
제가너무싫고 이러기도싫은데
벌써 스무살이네요
너무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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