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사는걸까요? 생존본능? 번식? 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누군가가 짜놓은듯한 인생의 굴레에 같이 돌아가야 하는거죠? 어떠한 법칙에 입각한 새로운 인생론인가요? 만약 저 두가지라면 사람은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란건데 왜 항상 이성적으로 포장을 하는거죠? 사람은 또 쾌락을찾게되는데 그 쾌락이란건 어디서 어떻게 찾아볼수있죠? 매일 쾌락을 찾아 놀다보니 그건또 아니더라구요? 마음한구석이 허전하고.. 일주일중 일요일만 노는날이듯, 일주일 월화수목금토일 내내 놀면 의미가 없듯이 말이죠. 모든 사람은 자기자리에서 자기역할을 하기위해 사는데 각자가 주관적인 생각을가지고 어떻게 남한테 인정받으면서 살수있으며 또한 어떻게 살아야 잘 산다고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