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킷따위 지르지 않았지만요
지금까지 모은 골드를 약간 투자해서
다른 분들이 파는 킷잔해를 긁어모아 보았습니다.
촬영 각도 때문인지, 오리엔탈 단검이 묘하게 하얀 꼬리처럼...
염질은 저번에 요정이벤때 온타임으로 줬던 염앰꾸러미(?)에서
회색과 검정이 반짝이는 미묘한 빛깔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수령을 해버린 탓에
딱 5파트만 검정 빤짝지염 상태.
용지염 리화 3개를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무기는 수리비와 수리확률을 감당하지 못하는 서민이기 때문에,
저번 행운푸개/보호푸개로 만든 장난감 레롱S5를 착용!
...하지만 현실은
폰부족(머리모양/색상 둘 다 동시에는 변경 불가)+이벤트의 노예
아직 챔피언 닌자...
과연 이벤트 기간 내에 마스터 닌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