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열심히 수사해서 집어넣으면..
법원에서 풀어주고 또 풀어주고..
유난히 국정농단 범죄자에게만 약해지는 법원..
정우택 사무실에 돌던진 사람은 징역 10개월 실형..
국정농단 핵심부역자인 이영선 행정관은 집행유예 석방..
과연 적폐와 국정농단 기득권집단의 최종보스는 누구일까??
왠지 아주 고급진 건물 어느 번드르르한 사무실에서
비싼 양복 입은 할아버지 몇명이서 모든걸 조종하는 느낌..
2017년 초겨울을 사는 대한민국의 싸늘한 현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