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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9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夏天★
추천 : 2
조회수 : 13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08 22:08:26
제가 한국 살았을 땐데요. 제가 어렸을때에요 한 초등학생 고학년?
제 동생이 친구를 집에 불렀거든요. 친구랑 동생은 남자고 전 지정성별 여성이예요.
동생이랑 친구가 갑자기 사진을 찍어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티비는 꺼져있었고요.
근데 무서운게요... 동생이 사진을 찍은 그 사진...
현상해놓고 보니까 여자가 째려보고 있는 얼굴이 티비에 비춰 있더라고요??
무서워서 동생이 태워버리긴 했지만 심령사진이 진짜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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