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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11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을수가없어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4 22:37:09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후 1년 하고도 18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파릇파릇한 아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자 지난 1년간 웃지않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친한친구의 유우머 떄문에 그아이들을 잠시 잊어버리고 큰소리로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려 지금도 집에서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그 "사건"을 그 "희생"을 잠시도 잊지말아주시고 영원히 가슴에 새겨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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