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 오늘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1119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을수가없어
★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4 22:37:09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후 1년 하고도 18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파릇파릇한 아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자 지난 1년간 웃지않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친한친구의 유우머 떄문에 그아이들을 잠시 잊어버리고 큰소리로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려 지금도 집에서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그 "사건"을 그 "희생"을 잠시도 잊지말아주시고 영원히 가슴에 새겨둡시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