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2회 조금 놓치고 지금까지 다봤는데 지지난주에 한인상(이준)이 한정호(유준상)한테 대들때부터 완전 흥미진진해질것같아서 몰입도가 그전보다 높아진듯 하네요...지난주 끝날 때는 장현수(정유진)가 한인상한테 한송(로펌)이랑 자기아빠회사 비리 흘려주면서 끝나더니,오늘은 최연희(유호정)가 딸 한이지(박소영)뺨 때리기까지....<이지누나~ㅠㅠ)서봄(고아성)은 갈수록 예뻐지고~[(스토리와 상관없이)아성이누나~♥]완전 흥미진진하네요....ㅋㅋ
지난주에서야 오유에 풍문글이 있나 확인해보고,쓰시는 분들이 있으시길래,가장 챙겨보는 드라마인 풍문을 먼저쓰고,풍문 끝나고는 두준두준이나오는 식샤를 보면서 써야겠네요~
과외선생역하시는 허정도님이랑 이비서하는 분이랑 어떻게 될까요~??
봄이 삼촌 서철식은 과연 한송과의 재판에서 승소하거나 그 전에 정당한 합의가 가능할지(서누리남친 변호사님역할이 짱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