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총수들 초청하는 자리에 왜 오뚜기가 초청되었을까. 생각하면 문재인 정부와 그 지지율을 보면서 흐름이 원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뻔히 보이는 바고 그 똑똑하신 기업 나으리들이 모를리가 없음에도.
그 같이 살고 청렴하게 운영하라는 지시에 파리바게트의 대답은 꼼수로 피해가겠다. 라는 대답이 라는게 헛웃음이 나오다 못해 여태껏 몇십년간 기업들이 해온 행태의 습관이 튀어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소름돋다 못해 증오스럽습니다.
이들은 대화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약이 하나 생기면 해외나가겠다.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고 고용하라 권고하면 합자회사 세우겠다. 떼쓰고. 이들은 징벌하고 감시하며 x같이 대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이명박근혜 기간에도 느꼈지만 이번 파리바게트 건과 더불어 해외로 옮기겠다는 멍멍이새끼들을 보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가 손을 합쳐 우리나라를 제발 기업이 법지키고 그 법이 노동자를 보호하고 더이상 기업이 국민보다 위에 있는 나라가 안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