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일이 되니 더이상 즐겁지 않은지
못할때도 있고 일안하면 할일이 없어요ㅜㅜ
그래서 새로운 취미획득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만드는건데
재료 사러 가서 집사가 되지못해 슬픈
제 눈에 띈 팬던트!!
이쁜 고양이가 고양이가 그러져 있어요
너무 이쁜 고양이 그림이길래 집사님들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 동게에 올려요^^
아~너무 이쁘다ㅜㅜ
위에 두개는 동생 모녀 줄거에요~
커플 고양이 팔찌♡
남은 팬던트는 강렬하게 빨강으로 했는데
아~이것도 너무 이쁘고 손목에서 못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