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뜨거운 갑질 자매애를 과시하며 복수를 다짐하던 여동생은
트위터 탈퇴한 후 소식이 없고...
뜨거운 갑질 자매애를 과시하며 복수를 다짐하던 여동생은
트위터 탈퇴한 후 소식이 없고...
담배값은 오르고...
그토록 시끄럽던
실세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가고..
아,. 역시 검찰은 똥이구나.
새해가 되자마자 갑질은 또 시작되고...
이 와중에도 홀로, 여전히 정신없는 여자.
그 이름 박.근.혜.
그 이름 박.근.혜.
and
아직 바다에 사람이 있다... #세월호 참사 268일 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