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시아에 있었을 때 (국방비를 더 부담하라고) 몇몇 나라에 말했다. 그랬더니 그들은 이런 표정을 지었다”며 갑자기 이상한 제스처를 하기 시작해 청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눈을 크게 뜨더니 “음음” 소리를 내며 몸을 떠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린 것이다(사진).
대략 아시아 정상들의 반응을 가지고 조롱했다는 것인데...
흐음..왠지 저 아시아정상들 중에는 문통이 빠졌을 것 같은데;;;
이미 문통은 험프리스 기지로 통해서 대비 단단히 해왔었고,
누구보다도 저 요구에 대해서 준비할 거 다 준비했으니깐요.
오히려 이번에 미국무기 더 달라고 함으로서 카운터 제대로 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