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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에 나왔던 하지절단사고 환자 근황
게시물ID : accident_1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쟁이
추천 : 1
조회수 : 20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6 16:07:54
절단된 신체는 6시간 안에 수술을 해야만 했다. 고통에 신음하는 아내를 지켜보는 남편 역시도 고통스러워했다. 가장 안타까운 건 30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하던 이종순 씨는 이날 사고에서 다친 사람들을 돕다가 이러한 하지절단 사고가 발생한 것.

이종순 씨 남편은 "당시엔 접합수술이 잘 됐었는데 결국 일주일 뒤 다리를 잘라야만 했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냉담한 무관심 속에 일어난 비극이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22600260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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