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575986&code=41121111
노인이 술쳐먹고 여자머리채를 잡자 남친이 놓게하려 했으나
노인이 남친 가격. 여전히 머리채 잡음
남친이 노인 파운딩해도 노인 손 안놓음
지나가던 시민들이 보고서는 남친이 노인 패는줄만 알고 남친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