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각성 출현 확률은 일반 요정/강적의 레벨과 비례하여 올라갑니다.
고로, 저는 이계의 여왕 출현 확률 역시 각성 요정/강적의 레벨에 비례하여 올라가지 않을까 해요.
만일 이 가정이 맞다면,
25:00 칼삭제가 성행하여 딜겹 및 "이미 토벌되었습니다"의 리스크가 높은 시즌 초반에 각성 막타를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현재로서 비트리아의 감옥화가 확정이고,
미니시즌 마지막 피버때에는 적잖은 사람들이 각성렙이 제법 높아지는 동시에 BC는 부족해질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차라리 시즌 초반에는 그냥 자기 각성 레벨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나중에 각성이 남아도는 피버 때나 각성 렙이 높아서 사람들이 잘 노리지 않게 되는 시즌 후반기에 막타를 노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최초의 가정이 틀렸다면 그냥 헛소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