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옛날에 비하면 많이 강해졌네요..
게시물ID : actozma_128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ssiah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1 16:00:54


비스크도 모르고 그냥 추덱으로 뚜벅뚜벅
그러다 실키 나오고. 그 녀석을 죽였더니 각성!

그 시절의 전 룰이고 뭐고 하나도 몰랐기에 당황했죠
피, 피통이 왜 저래?!


맥강도 안 시킨 검서찡은 상대가 될리 없었고.. 친구도 0이었던 전.. ㅠ


학도형 시즌부터 학마리스 키풀하고 본격적으로 시작
이번 시즌에 23짜리 각요가 한줄덱으로 쓰러지는거 보고 문득 생각났어요...
옛날엔 정말 친구들끼리 아둥바둥 협력해서 싸우고
각요 랩 조금만 높아져도 도망위기에 놓이고 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친구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친구보단 강려크한 카드를 위해 길드원 구성이 더 중요하고..

제 친구창에 미접속자가 많아도 굳이 갈아치울 필요성이 없네요.
솔플이 너무 쉬워진거 같아요.. ㅠㅠ

그냥 향수에 젖어서 끄적여봅니다. 랭킹전이 되니 더 그런듯요, 저도 그렇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