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좀 할께요..
부캐에 리바가 떳어요...(할머니폰 제폰 갤텝.. 이렇게 3개 돌려요...)
체력이 약 170만 정도 되는 애에요...
그래서 전 제 본캐에 넘겨줄려고..
딜을 넣엇어요...
할머니폰에 테리매가 떠서 5만딜로 계속 딜을 넣엇어요..
그리고 갤텝으로도 딜좀 넣구요...
첨에는 몇분 매너딜 넣어주시고.. 숟가락딜 몇분 넣어주셧어요...
홍차 마셔가면서 열심히 쳐서 한 체력이 70만정도되니깐 (남은시간10분)
갑자기 어떤분이 15만정도? 딜을 갑자기 넣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죽이지 말아주세요 라고 긴급하게 좋아요를 날렸어요...
그런데 막판에 2분이 경쟁하시듯 딜꽂아버리고 죽이심....
이거 제가 무리한거 요구한건가요??
참고로 부캐엔 다 오유분들만 친추되잇어요.. 하아...
좋아요로 한마디라도 해주시면 덜 서운할텐데...
걍 무참히 씹으심...
아 본캐에 알카 부족해서 혹시나하면서 열심히 딜넣엇는데 허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