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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분들 중에서도 순삭/막타러 은근 존재합니다.
게시물ID : actozma_26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ypt
추천 : 3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17 20:23:18

아닌거 같죠?

 

챗방에서 이야기 나오고, 다 알고는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했는데 어떤 핑계를 대더라..

 

XX김님, X오X르님. X크X리님. 세분은 오늘 제대로 사람들한테 인식 박히셨습니다.

 

다른분들도 이글 보고 찔끔하실 분들 계실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그냥 게임 혼자 하시면 됩니다. 같이 할거면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암묵적으로 정한 룰을 지키는게 맞겠죠.

 

이전에 글도 적었고, 오늘 건으로 그냥 쐐기를 박은거 밖에 없네요.

 

아. 아닌척은 절대 하지 마세요. 두분은 변명까지도 어이없는 건으로 같게 하시더군요. 그거 우리말인지도 잘 모르겠던데요?

 

작은 욕심은 사람과의 사이를 험악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만 32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전 그걸 많이 느꼈지요. 약간 양보하고 배려하면 서로 웃을 수 있더군요. 제겐 작은 것이 상대방에게는 큰 것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요.

 

씁쓸한 김에 글 하나 적어봤습니다. 오유분들도 친구 무조건 받지 마시고, 조금 알아가며 받으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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