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써보는 추측성 글입니다. ㅋㅋㅋ


밀아를 오래 하다보면 하나둘 리타이어하는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밀아는 각요가 고픈게임이기에...ㅠ 각요젠률(?) 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활동없는친구는 잘라주고 새친구를 받는행동이 필요하겠죠...ㅠ

밀아를 접고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간 친구는 접속일이 늘어나는걸로 판별이 가능하기때문에
5일이상으로 접속안한친구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한 자르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문제는...!


현실적인문제로 밀아를 접었지만 미련이 남아 출첵만하는 친구들인데요....!!
안하는거같...다? 라는 심증만 있을뿐 증거가 없으니 자르기도 미안하죠.ㅠㅠ

이럴때
카드장수 체크를 해본다면...?!

알다시피 모든 유저의 프로필에선 보유중인 카드매수를 확인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루단위로 심증이 가는 친구의 카드장수를 체크하면서 2~3일동안 두고보는거죠...
물론 운좋게 변동이 없을수도 있지만 시즌금카를 먹거나
필드드랍카드를 먹고 하다보면 조금씩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일간 보유 카드 장수에 변화가 없다면 (특히 합요일날도 변화가 없다면??? 체크메이트!!!)





사실 1월달부터 같이해온 야생친구분이 접속일은 계속 오늘이신데 
몇주전부터 친구수가 서서히 줄더니 오늘 18명까지 줄어있어서 고민끝에 써보는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