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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ctozma_72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목련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07 21:21:51
저번 조별과제는 관련 주제에 엄청 관심있는 애가 있어서 묻어갔는데,
이건 과제는 겸손하게 말해서 삼분의 일은 제가 조사한 듯요... 아구, 힘들어. 아, 이게 아니라
Ppt만든 애가 방금 보내줬는데 수정해야 할 게 있어서 카톡으로 한 수십개 폭탄 날렸거든요?!
근데 보내면서 이 상황이 너무 익숙한 거야. 그래서 생각해보니 좋아요로 숟탐 잔소리할 때랑 똑같네요ㅋㅋㅋㅋ
내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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